트럼프, 코로나 프로토콜 거부한 전 군인 마크 바쇼 사면
전 군인 마크 바쇼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바이러스 확산을 제한하기 위한 지령을 무시한 군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군법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를 사면했다. 바쇼는 군사 규율을 어기고 병사들에게 위험을 초래했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트럼프는 이를 사면함으로써 논란을 야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