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데스 스타를 폭파시킨 브루스 로건이 78세로 별세
브루스 로건은 ‘스타워즈’에서 데스 스타를 폭파시킨 장면을 만들어낸 특수 효과 아티스트로서 유명했다. 그는 ‘2001: 우주여행’과 ‘트론’과 같은 SF 영화뿐만 아니라 코미디 영화 ‘에어플레인!’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작품에 탁월한 기술을 발휘했다. 브루스 로건은 78세의 나이에 별세했으나, 그의 작품은 영화계에 큰 영향을 끼쳤고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