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 경찰청장 은퇴, 캐피톨 폭동 이후부터 경찰청 재건

캐피톨 경찰청장 토마스 메인저가 캐피톨 폭동 이후 경찰청을 이끌어온 뒤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메인저는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캐피톨 폭동 이후 경찰청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지난 7개월간 함께 일한 경찰관들에게 큰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인저는 캐피톨 경찰청장으로서 7월 31일 은퇴할 예정입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