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배우 크리스 에반스, 699.5만 달러에 로스앤젤레스 집 매물로 내놨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을 699.5만 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이 집은 에반스가 마블 시리즈 영화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준비했던 헬스장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수영장, 옥상 테라스, 고급 주방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 집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에반스는 이 집을 2013년에 약 340만 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