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엄마들, 최근 몇 년간 심리 건강 크게 저하된 것 보고

미국의 엄마들 중 4분의 1밖에가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매우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미국 엄마들의 심리 건강이 크게 저하되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이러한 상황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악화되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가 더 많은 지원 및 자원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