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에서 활동을 시작한 논란의 구호 단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이스라엘이 후원하고 미국 계약업자를 보안요원으로 사용하는 논란의 구호 단체 ‘가자 인도적 재단’이 가자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가자의 인프라 개선 및 인도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유엔과 비판가들은 해당 단체가 더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