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잠든 채로 집을 거의 치는 443피트 화물선이 겨우 빠져나와

노르웨이 해경은 443피트 길이의 화물선이 거주지에 거의 부딪히는 사태가 발생한 후 선원이 잠들었다고 밝혀 “과실항해”로 기소했다. 사고 당시 화물선 주인은 잤는데, 당시 선원이 깨어 있었고 침대에서 자고 있던 주인은 이 사건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주인은 이 사건을 듣고 기겁했다고 전했다. 화물선은 집을 거의 치려다 막아낸 후 빠져났다. 화물선 주인은 이 사건으로부터 배운 교훈을 공유하기로 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