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사진작가 그라시엘라 이투르비데,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예술상 수상

멕시코의 그라시엘라 이투르비데는 그녀의 단순하고 영화적인 흑백 사진으로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작가로, 특히 멕시코 원주민 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이번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예술상은 이투르비데의 예술적 업적을 인정하는 것으로, 그녀의 독특한 시각과 창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