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 수업에서 ‘도둑질 그만’ 운동
오클라호마주 고등학교에서 트럼프의 2020년 선거 부정선거 주장을 다루는 교과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학교에서는 ‘도둑질 그만’ 운동과 관련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과 교사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편향적인 시각은 학생들에게 올바르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고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