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II 폭격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승무원들, 수십 년 만에 안장

수십 년 전 발생한 미국 해군의 WWII 폭격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11명의 승무원 유해가 회수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4명의 승무원이 안장되었다. 이는 엘리트 해군 다이버들이 200피트 아래로 내려가는 작전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천국은 기다릴 수 있다(Heaven Can Wait)”는 별칭으로 불렸으며, 그들의 유해가 최종적으로 안식처를 찾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