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턴포스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살해 후 ‘유대인의 소속지’ 혼란에 대한 게시물 삭제

와싱턴포스트는 최근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살해 사건을 다룬 게시물을 삭제했다. 해당 게시물은 유대인들 사이에서 ‘유대인이 소속되어야 할 곳’에 대한 혼란을 증폭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유대인 사회 내부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와싱턴포스트가 이에 대한 비판을 받으면서 삭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