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전설적인 사진작가 세바스티앙 살가도 81세에 별세

브라질의 전설적인 사진작가 세바스티앙 살가도가 81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남미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이미지 작가로 기억될 것이다. 그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살가도는 사진을 통해 인류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역사적인 순간들을 영원히 기록해냈다. 세계 각지의 풍경과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담아내면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