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권 언론, ‘친애하는 형제’로 의심되는 DC 유대 박물관 총격범을 찬양

이란 언론이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살해를 찬양하며 DC의 유대 박물관 총격범을 ‘친애하는 형제’로 칭찬하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는 이란과의 핵 합의를 논의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관계와 미국 내의 우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은 미국의 국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