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컨스의 커크 커진스, 트래비스 켈시의 털난 등을 놀린다

애틀랜타 팰컨스의 커터백 커크 커진스가 캔자스 시티 치프스의 스타 타이트 엔드인 트래비스 켈시의 털난 상황을 놀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경기 전 주간에 이런 재미있는 상황이 있었다고 한다. 커진스는 켈시의 털난 등을 놀렸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