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 하프타임 인터뷰 중 심판들에게 욕설: ‘더 나아지라고’

아틀랜타 드림의 센터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토요일 밤 댈러스 윙스를 상대로 83-75로 승리한 경기에서 WNBA 공식들에게 격렬한 항의를 했다. 하프타임 인터뷰 중 그라이너는 심판들에게 “더 나아지라”며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그라이너는 24점과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