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화나게 한 실패한 함선 발사로 3명 체포

북한은 김정은 지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해군 구축함의 발사가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선소 관리들 중 주임 엔지니어를 포함한 3명이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북한의 해군 능력 향상을 시도하던 시도로, 김정은 지도자의 불행한 노련을 증명했다. 북한은 최근 해군 능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