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BI 요원 “내가 그를 죽인 것 같아” 사위를 공격한 후 911에 전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아일랜드 출신 사업가인 제이슨 코르베트가 그의 미국인 며느리와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살해되었다. 사건 당시, 전 FBI 요원인 토마스 마틴은 911에 전화하며 “내가 그를 죽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 코르베트의 미국인 아내와 그녀의 아버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변호사들은 이 사건이 자기방어였는지 아니면 살인이었는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