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2025년 메모리얼 데이 깃발 배치 사진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약 3,500명의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가 다가오는 메모리얼 데이 행사를 위해 90,000개의 국기를 심었다. 이들은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무덤 앞에 국기를 꽂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각종 행사와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의 참여와 지지를 받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