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제이 윌리엄스는 ‘취소 문화’가 NBA 미국인 MVP 빈자리의 이유일 수 있다

NBA는 미국인이 MVP를 7시즌 연속 수상하지 못했는데, ESPN의 제이 윌리엄스는 취소 문화가 그 이유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는 “취소 문화가 미국인 선수들이 주목받지 못하도록 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는 우리가 가진 특별한 것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강화할지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NBA MVP 후보에는 주로 유럽이나 그 외 국가 출신 선수들이 오르고 있어, 미국인 선수들의 부진이 눈에 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