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차역에서의 참격으로 적어도 12명 부상, 당국 발표

독일 함부르크 시의 기차역에서 플랫폼에 있는 사람들을 겨냥한 참격으로 적어도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34세의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그의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대규모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해 조사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현재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