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을 후회한다’ 서평: 키스 맥날리가 추억을 선사한다
뉴욕의 레스토랑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인 키스 맥날리가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삶을 되짚어본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로 인해 얻은 교훈들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맥날리는 자신의 생애를 되짚으면서 많은 부분을 후회한다고 털어놓는다. 이 책은 그가 경험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밝히면서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