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안트렐 해리스, 시티 섹션 100m와 200m에서 우승

버밍엄의 안트렐 해리스가 시티 섹션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이날 가장 빠른 선수로 뽑혔다. 해리스는 경쟁이 치열한 레이스에서 뛰어난 기술과 체력을 발휘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활약은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향후 미래가 기대된다. 해리스는 미래에 대회에서도 더 많은 성과를 이루리라는 기대 속에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