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여성, MAGA 모자 쓴 72세 트럼프 지지자 공격 혐의로 기소

플로리다 주민인 33세 로라 게렛은 72세 트럼프 지지자를 MAGA 모자를 쓰고 있어서 겨눈 뒤 공격한 혐의로 기소됐다. 게렛은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쇼핑몰 주차장에서 72세 노인에게 접근해 모자를 빼앗았으며, 피해자가 모자를 찾으려 하자 그녀는 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게렛을 식별하고 체포했다. 그녀는 폭행과 노인에 대한 공격으로 기소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