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경찰, 오를리언즈 파리시 탈옥범 세 번째 공범 체포

루이지애나 경찰은 오를리언즈 파리시 감옥에서의 탈옥 사건과 관련하여 세 번째 공범인 59세의 코니 위든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감옥으로부터의 도피를 원조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당국은 아직 도피범들을 수색 중에 있으며, 무장하고 위험한 사람들이라는 점을 경고했다. 이 같은 사태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당국의 안전 지침을 따르도록 당부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