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감옥 탈주범 도운 혐의로 네 번째 체포된 사람

루이지애나 주 경찰은 59세 여성 코니 위든이 뉴올리언스 감옥에서 도주한 수감자 제르메인 도널드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니 위든은 네 번째로 체포된 혐의자가 되었다. 도널드는 지난 2019년 탈주한 뒤 여러 차례 체포되었지만 매번 탈출에 성공했다. 경찰은 현재 위든을 구금 중이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