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 & 스티치’ 리뷰: 디즈니가 하와이로 돌아갑니다
2002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Lilo & Stitch’가 실사판으로 제작된다. 엄마와 딸, 그리고 귀여운 외계인이 그들의 삶에 끼어드는 이야기는 디즈니의 클래식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영화는 딘 플라이셔 캠프가 연출을 맡았다. 원작을 넘어서는 새로운 해석과 연출이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