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을 총격한 용의자, 살인 혐의로 기소
워싱턴 D.C. 시내의 유대인 박물관 앞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인 젊은 커플을 총격한 용의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들은 26세의 여성과 24세의 남성으로, 이들은 그 날 미술관을 방문하던 중 총격을 당했다. 용의자 엘리야스 로드리게즈는 이 사건과 관련된 범행으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