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유대 박물관 총격사건 피해자들에 대해 알려진 사항
야론 리신스키와 새라 밀그림은 D.C. 유대 박물관 총격 사건의 희생자로 밝혀졌다. 야론은 사진을 사랑했고 새라는 유대 공동체의 활발한 구성원이었다. 둘 다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들의 조용한 삶이 갑자기 끝나버린 것에 충격을 받았다. 경찰은 아직 사건의 배후나 동기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들의 가족과 지인들은 깊은 애도에 잠겨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