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고등학교의 입학 정책, 트럼프 행정부의 차별 논란 조명

트럼프 행정부는 북부 버지니아 한 학교 지역을 조사 중인데, 이 지역의 입학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에게 차별을 일으킨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불만 제기자들은 이 학교가 아시아계 학생들을 비롯한 소수 민족 출신 학생들을 인종적 차별을 당하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내에서 입학 정책과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