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선거 패배 후 민주당, ‘왼쪽의 다음 조 로건’ 영입 추진

민주당은 2024 선거 패배 이후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수십만 달러를 조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트럼프와의 문화적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춘 자유주의 인플루언서 군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다음 조 로건과 같은 인기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영입하여 민주당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