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총격범과 마주친 여성의 이야기

캐피털 유대 박물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케이티 칼리셔의 증언이 알려졌다. 그녀는 CBS의 인터뷰에서, 총을 쏜 후 안전한 공간을 찾고 있는 것으로 오인한 총격범을 알 모르게 위로해주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칼리셔의 용기와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