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방종한 지출이 문제다
미국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대한 기고자의 견해는 미국의 방종한 지출이 실제 문제라고 주장한다. 알렉산더 해밀턴이 경고한 적자 재정이 일상화되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밀턴은 이미 18세기에 이러한 문제를 예견했지만, 현재의 미국은 이를 경시하고 있다. 미국의 재정 상태를 바로 잡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