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유대 박물관 총격범 “가자를 위해 했다” 고 고백한 순간 목격자 회고

워싱턴 D.C.의 캐피톨 유대 박물관에서 이스라엘 외교관 2명을 항공테러로 살해한 용의자 엘리아스 로드리게즈가 체포되는 순간의 차가운 만남이 있었다. 로드리게즈는 “나는 가자를 위해 이렇게 했다”고 자백했다. 이 사건은 유대인을 향한 증오 범죄로 여겨졌다. 지역 주민들은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고, 당국은 사건을 조사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