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오디오파일을 위해 비닐 청취를 더 쉽게 만드는 자동 턴테이블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비닐 레코드의 인기에 편승하려면 턴테이블과 같은 하이파이 장비에 투자해야 한다. 많은 턴테이블은 청취자들이 그루브에 진입하기 전에 손수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나 Pro-Ject사는 이러한 귀찮은 과정을 제거하고 새로운 Automat 모델로 비닐 청취를 더욱 쉽게 만들었다. Pro-Ject A12 Automatic Turntable은 예산 오디오파일들이 비닐 음악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모델은 자동 기능을 갖춘 턴테이블로, 사용자가 손수작업을 하지 않아도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및 앰프와의 호환성도 갖추고 있어, 음악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