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여성, 국제 항공편으로 대마초 151파운드 밀반입 시도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다이앤 발라완(34세)이 국제 항공편으로 대마초 151파운드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발라완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검색을 받은 결과, 수화물에 151파운드의 대마초를 숨겨두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발라완은 다수의 혐의를 받게 되었고, 현재 수사 중에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