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컨스의 제프 울브리흐, 아들의 장난 전화 후 팀으로부터 ‘지지만 받은 것’

팰컨스의 수비 코디네이터인 제프 울브리흐는 아들인 잭스가 데이온 샌더스의 아들인 쉬드어 샌더스에게 장난 전화를 걸어 논란이 된 후 팀으로부터 변함없는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팀 내에서 아들의 행동에 대한 지지와 이해를 받았다며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로서 그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 받은 벌금에 대해서도 “내 아들이 한 장난 때문에 나에게 벌금을 부과한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그건 그들의 규칙이기에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