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리뷰: 하트비트 오페라, 악마와의 거래 다룬다
뉴욕의 회사 하트비트 오페라가 고노의 클래식 오페라 ‘파우스트’를 적응한 연출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연출적으로 창의적이지만 음악적으로는 불균형한 면이 있다. ‘파우스트’는 악마 메페토와의 거래를 다룬 작품으로, 하트비트 오페라의 이번 공연은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되었다. 공연은 관객들로 하여금 다채로운 감정을 일으키며, 창의적인 연출이 돋보였지만 음악적인 측면에서는 약간의 불균형함을 보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