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플 디자인 귀재 존이브, OpenAI에서 확장 역할 맡는다
애플의 전 디자인 총괄 존이브가 OpenAI에서 확장 역할을 맡게 되었다. OpenAI는 65억 달러의 거액으로 이브의 스타트업을 인수할 예정이며, 존이브와 Open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새로운 세대의 디바이스와 다른 인공지능 제품들을 개발하는 데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존이브는 애플에서 iPhone 및 iPad 등의 디자인을 이끌었으며, OpenAI에서는 어떤 혁신적인 작품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