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Too Late”: Anthony Mason의 회화 열정

CBS 뉴스의 시니어 문화 특파원인 Anthony Mason이 오랫동안 회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화가 Sharon Sprung에게 회화를 배우러 갔다. Mason은 Sprung의 가르침을 받으며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