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교육부, 대인칭 우선시하며 거의 200개의 반유대주의 민원 미해결 상태로 남겨

미국 교육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 임기 동안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하마스 테러 이후를 포함해 150건의 반유대주의 민원을 미해결 상태로 남겼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200건의 반유대주의 민원이 처리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음이 확인되었다. 공식은 대통령이 교육부에 대인칭 사용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대인칭 사용에 우선순위를 두었지만, 그로 인해 반유대주의 민원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유대주의에 대한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