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데나 대피 지연의 인간 실수 증거 늘어. 그러나 누구의 잘못인가?

알타데나를 휩쓴 치명적인 이튼 산불 후 거의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관계자들은 대피 경보의 상당한 지연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대피 지연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인간의 실수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건 당시 대피 경보가 늦게 발령된 것에 대한 책임 누가 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