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타퍼, 헌터 바이든 비판 “명백히 비윤리적, 야비하고 형편없는 결정하기 쉬운 인물”

CNN 앵커인 제이크 타퍼는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타퍼는 헌터 바이든을 “명백히 비윤리적이고, 야비하며 형편없는 결정을 내리기 쉬운 인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발언은 헌터 바이든이 논란이 되는 여러 사안들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