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벽화를 없애려던 마을, 판사가 그대로 남길 수 있도록 결정
미국 뉴햄프셔 주의 콘웨이 마을에서 고등학생들이 베이커리의 벽화를 그렸는데, 이에 대해 마을이 현지 법규 위반으로 인해 벽화를 없애려고 했다. 하지만 지역 판사는 이 벽화를 그대로 남길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 벽화는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마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