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세대 농부가 간신히 버텼다. 그런데 트럼프의 예산 삭감이 닥쳤다.
미국 캔자스 주 북동부에 사는 제이콥 토마스 농부는 3대째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러나 연방 자금의 큰 감소로 인해 농부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 조치가 농부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 농촌 지역의 많은 이웃들과 마찬가지로 제이콥 토마스 농부도 이 손실을 보상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농부들 사이에는 걱정과 분노가 느껴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