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올리언스 감옥에서 탈주한 5번째 수감자, 도주 후 며칠 만에 잡혀

19세의 코리 보이드가 뉴 올리언스 감옥에서 탈주한 후 도주한 지 며칠 만에 경찰에 잡혔다. 보이드는 2024년에 발생한 브랜든 피스 살인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수감 중이었다. 루이지애나 주 경찰은 보이드를 잡고 수감소로 되돌려 보냈다. 보이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추가적인 형사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