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노엠, 하베아스 코퍼스를 오해하며 시민권 TV 프로그램 주장 부인

크리스티 노엠은 상원 국토안보 및 행정처 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하베아스 코퍼스의 정의에 대한 질문에 대해 부적절하게 대답했다. 그녀는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노엠은 또한 국토안보부가 시민권을 주제로 TV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이러한 발언은 높은 관심을 끌었고, 노엠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