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항상 흥미로운 주제였다. D:Ream이 “모든 것은 더 나아질 수밖에 없다”고 약속했지만, 그들은 틀렸다. 그렇지만 이런 실패로 인해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1661년에 달 여행과 “자석파”를 이용한 통신을 제안한 Joseph Glanvill, 1900년에 이동전화, 패스트푸드,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를 예언한 시빌 엔지니어 존 엘프레스 왓킨스 등이 있었다.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에 활약한 미국 만화가 Arthur Radebaugh는 손목 시계형 TV, 로봇이 운영하는 창고, 혈액 없는 수술 등을 상상한 ‘Closer Than We Think’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들은 미래에 대한 환상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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