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장이 흑인 공무원 채용에 대한 발언으로 미국 법무부 조사

미국 법무부는 브랜든 존슨 시장이 자신의 행정부에 있는 흑인 공무원 수를 언급한 후 시카고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존슨 시장은 시카고시의 흑인 공무원들이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미국 법무부가 시카고시의 채용 관행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존슨 시장은 미국 법무부의 조사를 환영하며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