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이 아들 보의 암 진단을 숨겼다는 새 책 ‘오리지널 신’

조 바이든의 아들 보의 암 진단 정보를 숨겼다는 주장이 제기된 새 책 ‘오리지널 신’이 등장했다. ABC 뉴스가 입수한 내용에 따르면, 저널리스트 제이크 태퍼와 알렉스 톰슨은 이 책에서 조 바이든이 아들 보의 암 진단 정보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조 바이든은 2015년 대선 캠페인 도중 아들 보의 건강 문제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조 바이든의 정치적 결정과 가족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