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상업 건물 소유주, 공무원과의 회의 후 “베이비 상어” 틀기 중단하여 노숙자 쫓아내기 중단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11번가와 메인가의 상업 건물이 “베이비 상어”를 틀어 노숙자를 쫓아내려 했으나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공무원들과 회의를 한 후 소유주는 “베이비 상어” 재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주변 주민들은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